[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 주연의 '컨피던스맨 KR'이 오는 9월 6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쿠팡플레이, TV CHOSUN 동시 론칭을 확정했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홍승현 극본, 남기훈 연출)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한 사기꾼 3명이 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한 복수에 나서는, 종횡무진 사기극이다. 사회 시스템의 허점을 교묘히 파고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더불어 기존 범죄 장르의 문법을 유쾌하게 비트는 'K-케이퍼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컨피던스맨 KR'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쿠팡플레이, TV CHOSUN 등 글로벌 OTT부터 국내 OTT, 종합편성채널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시 론칭을 확정하는, 이례적인 행보로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전 세계 240개국 이상에서 방송되는 글로벌 OTT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아마존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을 결정한데 이어 국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쿠팡플레이'와 탄탄한 시청층을 보유한 'TV CHOSUN'이 힘을 합치면서 전 세계로 무한 확장된 '글로벌 메가 유니버스'를 구축하는 것.
이와 관련 박민영-박희순-주종혁은 '컨피던스맨 KR'의 화끈한 카타르시스 라인업을 완성,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을만한 'K-케이퍼물'의 출격을 신고한다.
먼저 '김비서가 왜 그럴까', '기상청 사람들:사내 연애 잔혹사 편',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을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로코 여왕'에 등극한 박민영은 '컨피던스맨 KR'에서 IQ165, 상위 1%의 천재적 두뇌를 지닌 사기꾼 리더 윤이랑 역으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박민영 주연의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방영 당시 유럽과 미국, 남미 차트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방송 종영 후에도 꾸준히 TOP10에 포진되며 글로벌 흥행력과 영향력을 입증했던 상황. 박민영은 '케이퍼물'에서 사기꾼이라는 파격적인 캐릭터로 변신, 또다시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마이 네임', '오징어게임 2, 3', '무빙', '트롤리' 등 장르를 넘나드는 대체불가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으며 '지천명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얻은 박희순은 시크한 신사 제임스 역으로 출격한다. 박희순은 다채로운 센스부터 단숨에 홀려버리는 유머까지 겸비한, 클래식한 매력의 제임스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트리거', '비밀은 없어'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세 배우'로 올라선 주종혁은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허당미가 있는 명구호 역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신선한 비주얼과 애교 넘치는 귀여움으로 '컨피던스맨 KR'에서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완성할 주종혁의 도전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컨피던스맨 KR'은 극강 파급력을 지닌 실력파 제작진의 의기투합으로도 관심을 모은다. '카지노', '키스 식스 센스', '오 마이 베이비', '보이스3' 등 굵직한 장르물부터 로맨틱 코미디까지 장르 불문 폭발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남기훈 감독과 '크리미널 마인드', '처용 1, 2' 등에서 감각적 필력을 인정받은 홍승현 작가가 만나 2025년 하반기 드라마 판을 요동치게 할 화제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제작사 측은 "'컨피던스맨 KR'은 글로벌 OTT와 국내 OTT, TV CHOSUN이 힘을 합친 역대급 '글로벌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컨피던스맨 KR'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색다른 'K-콘텐츠'를 전파함과 동시에 'K-케이퍼물'의 새로운 한 획을 긋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은 오는 9월 6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되며,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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