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던 그룹 S.E.S 출신 가수 슈가 두 달 만에 8kg을 감량했다.
16일 슈는 "2달만에 8kg 뺌"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슈는 헬스장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릎까지 꿇은 지친 모습에서 운동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짐작하게 만든다. 탄탄한 몸매, 가는 다리로 체중 변화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슈는 지난 9일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 데뷔 때보다 14kg이 넘게 살이 쪘고, 최근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혔다. 슈는 "살면서 처음으로 54kg을 찍었다. 데뷔할 때보다 14kg이 쪘다. 특히 복부에 찌더라. 바지도 안 맞아서 너무 슬프다"라고 밝혔고 '요요 위험이 높은 사람 순위'에서 1위에 올라 경악하기도 했다. 의사 허양임은 슈에 대해 "외형적으로 마른 편이지만 피하지방이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과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총 7억 원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보냈고 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근 건강식품 사업으로 재기에 성공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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