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개그맨 김준현이 오랜만에 '개그콘서트'에 복귀해 맛있는 개그를 시청자들에게 선물한다.
오는 20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KBS 22기 개그맨 김준현과 'Z세대 아이콘' 서이브가 게스트로 출연, 특별한 매력을 선보인다.
이날 김준현은 '데프콘 썸 어때요'에서 조수연의 친오빠 역으로 등장, 동생의 '썸남' 신윤승이 남자친구의 자격이 있는지 점검한다. 그는 자신의 시그니처 '먹개그'와 함께 '개그콘서트'를 주름잡았던 유행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김준현은 오랜만의 무대 복귀에 본인 스스로 굉장히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객들의 웃음 지수를 두 배로 높였다는 후문이다.
김준현은 '비상 대책 위원회', '네가지', '큰 세계' 등 2010년 전후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끌며 수많은 유행어와 캐릭터들을 남긴 바 있다. 그런 그가 약 10년 만에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
'마라탕후루' 챌린지로 유명한 2012년생 크리에이터 서이브는 '성장통 드라마 반올림'에 출연한다. 이날 그는 자신을 상징하는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무대 위에서 선보이며, '반올림' 세계관에 금세 녹아든다.
실제 중학교 1학년인 서이브와 '중1 호소인' 송병철의 만남도 기대를 모은다. 중1이라고 하지만 구수한 느낌을 자꾸만 풍기는 송병철은 서이브의 '마라탕후루' 챌린지 역시 아재 바이브로 소화해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김준현과 서이브가 출연하는 '개그콘서트'는 20일 밤 11시 KBS2에서 방송한다.
[사진=KBS2 '개그콘서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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