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반려견 관찰 리얼리티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에 찾아온 '일일 교생' 마마무 화사가 '개호강 유치원' 원생들의 '발금'을 직접 봐주며 반려견계의 '점쟁이'로 변신한다.
20일(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전현무는 "걸크러시, 걸그룹 솔로인 레이의 선배가 교생 선생님으로 온다"라며 새로운 '일일 교생'의 방문 소식을 전했다. 이에 '아이브' 레이는 "걸크러시면…화사 선배님?"이라고 정확히 추측했다. 그리고 정말로 마마무 화사가 '일일 교생'으로 합류했다. 화사를 영접한 강소라는 울먹거리며 "화사 님 챌린지가 나온 걸 보고 뒤늦게 입덕했다. 이따가 사진 한 장만 찍어주세요"라며 '찐팬' 모먼트를 연출했다.
그렇게 환영 속에 합류한 화사는 레이와 함께 '중소형견 반'을 맡게 됐다. 화사는 "사람은 손금, 강아지는 발금이 있다고 해서 준비했다"라며 원생들의 발을 들여다봤다. 첫 번째로 찾아온 발금 손님(?)은 헬퍼독 '스토리'였다. 스토리의 발바닥을 유심히 보던 화사는 "귀여운 집착쟁이다. 온화하고 차분하며 친근하고 사교적이다. 안정적이고 순종적이며 편안함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성진 트레이너는 "맞다. 소름 돋는다"며 화사의 발금 풀이에 화들짝 놀랐다. 입소문을 탄 화사의 강아지 전용 발금 풀이를 받고 싶은 원생들이 줄을 섰다. 진풍경을 연출한 그 현장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일일 교생' 화사는 자신의 특기 댄스를 살려 '음악 놀이'까지 준비하는 열정을 보였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화사가 함께하는 '개호강 유치원'은 20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되는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집 나가면 개호강'은 쿠팡플레이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선공개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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