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18일 올림픽회관 1층에서'체육단체 합동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체육계 내 선수, 지도자, 심판 및 체육단체 직원 등 스포츠 고객들의 정보보호에 대한 필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세 기관이 협력하여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의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날 캠페인 행사에는 이희룡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참여해 기관별 담당자 10여명과 함께 출근길 직원들을 맞이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올림픽회관 1층 중앙통로에서'정보보호 실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슬로건이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직원들에게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관련 인식개선 내용이 담긴 리플릿과, 간식, 개인정보 지우개를 나눠주며 개인정보 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희룡 사무총장은"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시기에 대한민국 대표 체육단체 세 곳이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선수, 지도자, 심판 등 스포츠 고객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데 더욱 힘쓰고,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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