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준영과 이준혁이 수상자 호명 착각 해프닝을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1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업비트 인기스타상 부문 수상자로는 박보검, 이혜리, 아이유, 이준혁이 호명됐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뜻밖의 해프닝이 발생했다.
MC 전현무가 수상자를 호명한 순간 이준영이 이준혁의 이름을 자신의 이름으로 착각하고 무대 위로 올라가 트로피를 받는 실수를 한 것. 이준영은 곧 자신이 수상자가 아님을 깨닫고 당황한 모습으로 무대에서 내려가 이준혁에게 트로피를 황급히 건넸고, 현장은 웃음과 함께 유쾌한 분위기로 전환됐다. MC 전현무는 "발음이 죄송하다. 저도 놀랐다"며 상황을 정리했다.
이준혁은 "어디 가서 내가 재밌는 사람이라 말하고 다녔는데 아무도 안 믿었다. 상 받으면서 웃긴 일이 생기길 바랐는데 이렇게 됐다"며 센스 있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이후 이준영은 자신의 계정에 "현장에서 잘 안들려 말도 안되는 실수를 해버렸다. 이준혁 선배님과 이준혁 선배님 팬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 수상 정말 축하드린다"라는 글을 올리며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준혁은 "준영아 덕분에 재미있었어. 너무 신경쓰지 말고 나도 aaa 때 같은 실수했잖아. 인연인 거 같다. 다음에 같이 밥 먹자"라며 너그럽게 화답했고, 이준영은 "마음씨 넓은 형 덕분에 오늘 밤 잠은 잘 수 있을 거 같다. 연락드리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