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10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5)' 역대 최대 규모로 약 300개사가 참가하고 3만여 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업계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신제품 등을 알린 가운데, 대웅은 기업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 '대웅 헬스케어'를 선보여 기업 안전보건관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 대웅 헬스케어 부스에는 1000명 이상의 안전보건 관리자 및 기업 의사결정자들이 방문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한 서비스 설명을 넘어서, 기업 안전보건관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 고민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구체적 솔루션까지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성과를 입증하기 어려운 점', '적은 인원으로 임직원의 신체·심리·대사 건강까지 폭넓게 관리해야 하는 부담'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응한 통합 솔루션이 주목받았다. 신체 건강(근골격계 질환 등), 마음 건강, 대사 건강까지 다양한 요구를 하나로 체계화한 이 솔루션에 대해 현장 담당자들이 강한 공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임직원의 근골격계 관리와 운동 기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힐리언스 코어운동센터',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웰니스 브랜드 '시셀', ▲아로마 테라피, 마음 챙김, 스트레스 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마음 건강 관리를 돕는 올인클루시브 힐링 리조트 '선마을', ▲디지털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활용한 대사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웰다', ▲사내 의원 또는 건강 검진센터 등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웅제약 디지털헬스케어' 등 5가지 핵심 솔루션이 공개됐다.
대웅 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단순한 서비스 소개를 넘어 실제 현장 관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건강관리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대웅 헬스케어'는 기업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점점 고도화되는 법령과 각종 인증에 대응 가능한 국내 대표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임직원의 건강한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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