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7월 21일부터 친환경 기획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친환경 패키지는 타포린 가방, 다회용 텀블러, 머그컵, 신문지 응원봉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팬 참여형 아이템으로 기획됐다. 해당 상품은 21일 오전 11시부터 구단 공식 온라인몰 '롯데ON'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는 8월 4일까지 진행된다.
구단은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재생 플라스틱 원료로 제작한 프로페셔널 유니폼을 선수단에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2024시즌에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나무 소재 응원도구와 '제로 웨이스트 키트'를 기획 및 판매하며, 친환경 응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롯데 구단은 "환경과 공존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리그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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