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불화설이 제기됐다.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7.19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생일파티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하영은 팬들이 기획한 생일 파티에 직접 참석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 오하영은 에이핑크 멤버들과도 만나 파티를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하영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가 함께 모여 막내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수수한 차림에 민낯으로 만나 '찐친' 모먼트를 보여줬다.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는 것으로 에이핑크가 얼마나 끈끈한 사이인지를 짐작하게 했다.
다만 이번 파티에는 에이핑크를 탈퇴한 멤버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에이핑크는 2011년 7인조로 데뷔했으나, 2013년 홍유경이, 2022년 손나은이 팀을 탈퇴한 바 있다.
손나은은 2021년 플레이엠과의 재계약이 결렬된 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로 이적했다. 당시엔 에이핑크 활동을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나, 손나은은 에이핑크 데뷔 10주년 기념 활동에 불참했고 결국 팀을 탈퇴했다.
손나은은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며 올 1월 YG가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종료하면서 김소연 이보영 추영우 등이 소속된 제이와이드컴퍼니로 이적했다.
손나은은 이날 별다른 멘트 없이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찍은 근황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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