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현아가 임신설을 간접 부인했다.
현아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민소매 티셔츠에 핫 팬츠를 입고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최근 전신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혔던 현아이지만, 그의 양 다리에는 이전에 없었던 꽃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현아는 지난 5월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 출연, "엄마가 한번만 깨끗한 몸으로 살아보면 어떻겠냐고 하셔서 전신 타투를 1년째 지우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현아는 블랙 시스루 망사 상의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현아는 임신설은 커녕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매끈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지난해 10월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과 결혼했다. 현아는 결혼 전 혼전임신설에 휘말렸으나, 이를 부인했다. 또 최근에는 아기 신발 모양의 와플 사진을 올렸다 임신설이 제기됐다. 이에 현아는 "다이어트가 답"이라며 임신설에 대한 입장을 간접적으로 밝힌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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