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퍼포먼스부터 K-POP 코레오그래피까지, 예술성과 독창성 돋보인 무대 선보여
뮤즈오디세이(대표 황지효) 소속 댄스팀 피스 오브 케이크(Piece of Cake)가 지난 20일, 4X4 CREW(포바이포 크루)의 'LIGHT'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며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피스 오브 케이크(Piece of Cake)는 신수빈, 신수겸, 김령현, 홍서연, 김나린, 김태희, 정하연 등 7인의 댄서로 구성된 팀으로, 이번 무대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공연은 김종한 감독이 이끄는 4X4(포바이포)의 신곡 'LIGHT'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실력파 댄스팀 소울, 그루, 단빛, 그루바, 피스 오브 케이크 등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피스 오브 케이크(Piece of Cake)는 첫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전통 소품인 부채를 활용한 퍼포먼스와 현대적인 K-POP 안무에 코레오그래피적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구성으로 이목을 끌었다. 기존 커버댄스의 틀을 넘어서는 실험적인 시도로, 팀만의 색깔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피스 오브 케이크(Piece of Cake)는 '서로 다른 개성이 모여 하나의 케이크를 완성하듯, 각자의 매력을 존중하며 퍼포먼스를 만들어간다'는 철학 아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팀명에는 '식은 죽 먹기'라는 의미도 담겨 있어, 무대 위 어떤 도전도 여유롭게 해내겠다는 자신감을 표현한다.
이번 버스킹 무대를 기점으로 피스 오브 케이크(Piece of Cake)는 단순한 커버를 넘어 퍼포먼스와 예술성을 아우르는 새로운 무대들을 선보이며,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꾸준히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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