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이 관내 중학교 특수학급 학생 대상으로 운영 중인 '근력UP! 밸런스UP! 청소년 재활체육 프로그램'이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서울시에서 최초로 추진된 사업으로,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서울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국립재활원 운동재활과 소속의 전문 강사들이 직접 참여하며, 올해 7~9월 남서울중, 난우중, 장승중 등 관내 3개 중학교 특수학급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7월 4일 남서울중학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회의 수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스트레칭, 소도구 근력운동, 협응력 발달을 위한 단체 게임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회차 수업을 마친 남서울중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뛰고 움직이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참여 교사는 "처음엔 낯설어하던 학생들이 점차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자신감을 함께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난우중, 장승중에서도 9월까지 순차적으로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화 동작관악교육장은 "장애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신체활동 경험을 제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면서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속에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평생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