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이용식이 벌써 카메라를 아는 손녀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22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드디어 모인 원이엘 가족 완전체!"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운동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이용식의 모습이 담겨있다. 근력을 높이기 위해 덤벨을 이용해 운동 중인 이용식. 그러나 모두의 관심은 오로지 손녀 이엘 양. 손녀에게 뒤쳐진 이용식은 "우리는 완전 찬밥이다. 뒷전이다. 카메라가 우리 쪽으로 안 온다. 우리 시대는 끝났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밀려오는 소외감에 이용식은 운동을 하면서도 "나도 이엘이랑 같이 어울리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딸 이수민은 "'확실히 아버님 젊어지셨다', 살 빠지셨다'는 이야기가 많다"며 아빠의 운동을 응원했다.
이후 원혁은 라이브 방송을 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원이엘은 한글 이름이다. 하나님의 진한 향기라는 뜻"이라고 설명, 그때 이엘 양은 방송을 아는 듯 환하게 웃어보였다.
이에 이용식은 "카메라가 희한하게 생겼나. 왜 자꾸 쳐다보냐"고 했고, 딸 이수민은 "카메라 의식하는 거다"고 했다.
앞서 지난 21일 이수민은 SNS를 통해 "손녀와 오래살기 프로젝트로 열심히 다이어트하시는 아빠와 빡쎈 육아를 도와주시는 엄마에게 선물로 리프팅과 피부관리 해드리고 왔다"며 이용식과 의원을 찾은 일상을 공유했다.
이때 이수민은 "18kg 감량하신 아빠는 많은 감량으로 피부가 처져서 늙어보이지 않을까 고민이셨는데 관리 후 50세 뽀식이 오빠로 회춘하셨다"며 아버지가 운동을 통해 1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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