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아들 우주 군의 성장을 뿌듯해했다.
22일 조혜련은 "우리 우주가 달라졌다"라며 우주 군이 열심히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또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든든한 우주", "이렇게 멋지게 성장하다니", "UC. 고등, 중등부, 유년부 교사까지 2주 동안 모두 해낸 아들. 2주 만에 영어가 쭉!", "오빠 같아"라며 우주 군의 성장을 자랑스러워했다.
이어 "불현듯 몇 년 전 '엄마가 뭐길래' 촬영하던 때, 중학교도 그만두고 축구도 그만두고 드럼도 그만두고 인생의 갈 방향을 모른 채 괴로워하던 아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자기는 답이 없다며!! #아들의 성장 #모자지간"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조혜련은 앞서 우주 군이 중학교를 자퇴했다면서 "18살까지 초등학교 졸업인 상태였다. 그때 남편이 뭐하고 싶냐고 물었고, 아들이 평소 좋아하던 게임 기획으로 진로를 정하게 됐다. 좋아하는 분야이기에 공부에 더욱 매진할 수 있었고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중, 고등 검정고시를 본 후 280여장의 게임 기획서를 작성해 여섯 군데 대학에 지원했다. 모두 합격했다"라고 아들의 변화에 기뻐한 바 있다.
한편 조혜련은 199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2년 이혼했다. 2014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재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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