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아는 형님'에 국민 시어머니 4인방이 떴다. 서권순·박준금·문희경·오민애가 시어머니 연기 비하인드부터 형님들과의 콩트까지 거침없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8월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시어머니 연기로 레전드 반열에 오른 배우 서권순, 박준금, 문희경, 오민애가 출연한다. '국민 시어머니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방송에서는 이들이 각각 '사랑과 전쟁', '재벌집 사모님', '뮤지컬 힙합 시어머니', '하도영·양관식 엄마' 등 각기 다른 캐릭터로 남긴 강렬한 인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서권순은 '사랑과 전쟁' 시절 시어머니 캐릭터로 해외 팬까지 사로잡은 장본인. 박준금은 도도한 톤과 압도적인 이미지로 '재벌집 시어머니'의 정석을, 문희경은 뮤지컬과 힙합을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으로 시어머니계 이단아로 떠올랐다. 최근 '하도영 엄마', '양관식 엄마' 역으로 주목받은 오민애 역시 신흥 강자로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높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 배우가 각자의 시어머니 연기 비하인드와 함께, 착한 시어머니부터 독한 시어머니, 쿨한 시어머니까지 다양한 캐릭터로 겪었던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 '형님들'과 함께 가족 콩트에 도전해 예능감도 뽐낼 예정. 형님들과 '국민 시어머니' 라인업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이 모인다.
서권순, 박준금, 문희경, 오민애가 펼치는 웃음과 감동의 시어머니 토크는 8월 9일 오후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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