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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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지난 22일 피해 현장 복구를 돕고, 피해 지역 이재민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고객과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모금 캠페인을 통해 구호 성금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7월 31일까지 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앱에서 '수해 이웃돕기 포인트 기부 매칭 캠페인'을 진행, 고객이 기부한 H포인트 액수 만큼 현대백화점이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더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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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3월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해 총 4억원 상당의 구호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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