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군살없는 몸매에도 운동에 집중하는 이유를 밝혔다.
24일 '윤혜진의 What see TV' 채널에는 '여러분들이 댓글로 요청 주셨던 온갖 운동복 정보들 다 모아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혜진은 "제 운동을 보라고 했더니 잿밥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있더라. 솔직히 몸이 중요한 거지 운동복은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들은 제가 말랐다고 느끼겠지만 제가 느끼는 저의 20, 30대 몸이 있고 40대 몸이 있는데 확실히 (나이가 드니) 다르다. 제가 미친듯이 운동하는 이유가 있다. 퍼지기 싫어서다. 20, 30대는 조금 조절하면 금방 빠졌는데 이제 나잇살이라는 게 있더라. 저도 군것질을 많이 하고 쓰레기처럼 살 때 마른 비만에 속했다"라며 꾸준히 운동을 하며 건강 관리하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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