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공식 딜러사 도이치 모터스가 수입차 업계 최초로 개최한 생성형 AI 영상공모전 ‘드라이브 더 퓨쳐 오브 BMW(DRIVE THE FUTURE OF BMW)’가 총 4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총 상금 2,000만원 규모의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BMW 브랜드가 지향하는 미래 비전을 창의적으로 영상으로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예선에서는 ‘30년 후의 BMW 7시리즈’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각자의 상상력과 기술력을 동원해 AI 영상을 제작해 제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자들은 도이치 모터스가 마련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철학과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 세션은 물론, 실제 시승 체험 및 본선 주제 공개 등의 사전 과정을 거쳤다.
본선은 총 세 개 부문으로 구성된 주제 중 자율주행 부문, 전기차 부문, BMW 5시리즈 부문 중 하나를 추첨하여 배정받아 주제에 맞는 AI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무대에서는 제작된 AI 영상 상영과 함께 5분 간의 작품 스토리텔링, 제작 방법 설명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토대로 작품을 다각도로 평가하는 심사 방식이 적용됐다.
심사는 AI 콘텐츠 크리에이터 ‘킵콴’, 한국AI영상제작협회 최금선 부회장, 권한슬 영화감독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더불어 본선 작품을 도이치 모터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여 영상을 보신 누구나 온라인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일반 소비자들의 시각도 심사 결과에 반영됐다.
공모전의 진행 과정과 본선 진출 영상은 도이치 모터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AI 영상공모전은 BMW를 주제로 AI 툴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의 확장성과 아카이브 가치를 동시에 고려한 운영 방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도이치 모터스 한건호 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 기술 기반의 미래형 콘텐츠 제작 가능성을 실험하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수입차 업계 최초의 생성형 AI 영상공모전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의 제작과정과 작품 완성 스토리, 그리고 장려상에서 대상까지의 수상결과에 대한 에피소드는 도이치 모터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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