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수빈이 청룡랭킹 여자배우 부문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24일 종료 된 투표에서 정수빈은 52.08%의 득표율로 44.71%의 득표율에 그친 김혜윤을 제치고 첫 청룡랭킹 1위를 차지했다. 투표 오픈 첫날부터 김혜윤과 접전을 이어온 정수빈은 마지막날 잠시 2위로 내려 앉았으나 팬들의 집중 화력으로 최종 1위에 올랐다.
7월 청룡랭킹 여자배우 부문 상위권 순위는 1위 정수빈(52.08%), 2위 김혜윤(44.71%), 3위 박은빈(2.23%)순으로 마무리 됐다.
배우 정수빈은 올해 STUDIO X+U '선의의 경쟁'과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에서 눈에 띄는 연기력을 보여주며 '라이징 스타'로 발돋음 했다. 드라마 '선의의 경쟁'은 대한민국 상위 1% 여고생들의 살벌한 입시 경쟁을 배경으로 경쟁과 우정, 욕망과 죄책감 사이의 균열을 정교한 성장 서사와 함께 정밀하게 그려낸 드라마다.이 작품에서 전학생 '유슬기' 역을 맡은 정수빈은 성장 심리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연기를 통해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섬세한 연기력이 장점으로, 앞날에 대한 업계 기대가 쏠리고 있는 '라이징 스타'.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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