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장윤정이 매입한 아파트의 가격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는 데뷔 28년 차 톱모델 송경아가 출연했다.
이날 송경아는 "집을 산 지 7년이 조금 넘었다. 하나하나 다 고치고 살고 있긴 한데 약간 집 권태기가 왔다"며 부동산을 찾았다. 이에 홍현희는 "계속 전세 살고 있는데, 다 갖춰진 집으로 이사가는 게 목표다"고 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단독주택이 160억이다"고 했고, 홍현희는 바로 포기를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송경아가 살고 있는 곳은 서울의 중심이자 대표 부촌인 용산. 안정환은 "이 동네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어디냐"고 물었고, 중개인은 "이 동네에(XX사이드) 분양 가격이 아직 안 정해져서 현재 제일 비싼 곳은 아페르한강이다"며 "최근 장윤정이 이사해 화제가 됐다"고 밝혔다.
이에 안정환은 "근데 그 앞에 전망이 건물이 애매하게 있다"고 하자, 중개인은 "한남 5구역 일대라서 곧 재개발 될 거다"고 했다. 이어 중개인은 "장윤정 씨가 오시고 120억에 매입했다는 기사가 났다. BTS 제이홉, 공유 씨도 한남동에 계시다가 이쪽으로 오셨다"고 밝혔다.
안정환은 송경아에게 "가치가 높아질 거라 생각하고 여길 산거냐"고 물었고, 송경아는 "땅을 볼 줄 안다. 위치를 볼 줄 안다. 여기는 지하철역만 생기면 대박이다"고 했다. 그러자 중개인은 "생긴다. 2029년도에 신분당선 착공 예정이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때 송경아는 중개인에게 "우리집 많이 올랐냐"며 시세를 물었고, 중개인은 "30억보다 조금 더 위다"했다. 이에 송경아는 매입 가격보다 훨씬 오른 금액에 환하게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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