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이탈리아에서 여유로운 여름 휴가를 보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손태영은 "이탈리아"라면서 환한 미소와 함께 남편인 권상우, 지인과 함께 휴식을 취했다.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경관을 뒤로 한 채 따로 또 같이 부부만의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권상우는 "여기가 가장 비싸고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복장 규정이 있어서 샌들 신고 못 들어온다"며 비싼 레스토랑에서 가족들만의 시간을 가졌다.
굴 두피스에 무려 한화로 약 16만원이나 하는 가격. 수백억대 건물주인 권상우와 손태영이지만 "말이 안되는 가격이다. 여기는 진짜 분위기 때문에 오는 거다"라며 놀라워 했다. 자막 역시 '비싼 값 하는 맛이었습니다'라며 인정했다.
또 손태영은 "너무 덥고 줄이 길어서 택시를 탔다. 택시비가 예전보다 많이 올랐다. 유로 환율 장난 아니다"라고 유럽의 높은 물가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한편 권상우는 배우 손태영과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아이들 교육 문제로 미국 뉴저지 살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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