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최근 다이어트 성공으로 화제를 모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새 보금자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한혜연은 28일 자신의 SNS에 "나의 이사 에피소드"라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오랜기간 내가 살던 집의 임대인분은 진짜 배려의 아이콘 그 자체"라며 "심지어 이사가는 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되는 입욕 오일 선물까지. 감동의 쓰나미. 이런 주인 없다"라며 전 임대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어 "이사 당일 아무것도 못먹고 단백질 파우더로 떼우기 성공. 결과적으로 1주에 2kg나 더 감량"이라며 이사 당시 컨디션을 전했다.
또 "새 보금자리에 제대로 정리를 위한 정리팀 출격. 역시나 명불허전. 2일간 대장정은 대성공으로 마무리"라며 "거의 10년 간 소파에서 잤던 나는 침대는 위시 리스트 no.1였는데 침대 업체 서비스에 또 감동의 도가니"라며 이사하면서 만난 전문가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 임대인과 함께 찍은 인증샷, 정리팀 대표와 환하게 웃는 모습, 침대 업체 직원들이 베딩과 매트리스 소독을 하는 장면 등이 담겼다.
특히 몰라보게 늘씬해진 한혜연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사 당일에도 단백질 파우더로 끼니를 대신할 만큼 다이어트에 진심인 그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1971년생인 한혜연은 최근 14kg 감량에 성공, 키 162.4cm·몸무게 46kg이라고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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