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BTS 뷔가 전역한 부대를 깜짝 방문해 부대가 발칵 뒤집혔다.
BTS 뷔가 바쁜 미국 일정에도 전역한 부대를 방문한 이유는 군생활 동안 아껴왔던 맞후임의 전역식을 축하하기 위해서다.
28일 온라인에는 뷔가 "오늘 맞후임 전역"이라며 위버스에 글을 남기고 부대를 방문해 단체 사진을 찍은 모습이 공개됐다.
군부대 근처에서 작은 소녀와도 인증샷을 찍어준 사진도 공개되어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뷔는 지난 6월 10일 전역식때보다 많이 자란 머리카락에 선글라스를 끼고 월드스타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뷔가 군복무했던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SDT 부대 군 생활관 앞에서 찍은 단체 사진 속 뷔의 모습은 그의 남다른 애국심과 군부심을 느끼게 한다.
현재 BTS 멤버들은 미국에서 합숙하며 내년 컴백과 월드투어를 준비중이다. 각자 개별 일정이 있으면 한국과 다른 나라를 오가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
최근 RM과 제이홉, 슈가도 오랜 스태프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깜짝 방문한 바 있다. 당시 RM은 직접 결혼식 사회를 맡아 온 마음으로 오랜 지인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멤버 7명이 모두 전역해 군필돌이 된 BTS는 내년 컴백을 위해 미국에서 합숙 중이며 개별 활동을 자유롭게 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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