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겸 방송인 덱스가 과거 수영 강사로 일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덱스 원진아 EP.103 술 먹고 효놈 고백 12억 롤스로이스는 내 거, 아빠 차는 5천만 원짜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ENA 드라마 '아이쇼핑'의 배우 원진아와 덱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덱스는 과거 수영 강사로 근무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회원들이 보는 앞에서 사각 수영복을 입고 다이빙을 했는데, '팍' 하고 들어가자 밑이 시원하더라"며 다이빙 중 수영복이 벗겨진 해프닝을 고백했다.
이어 "그 사건 이후 오히려 레슨이 늘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신동엽은 "그럼 전날 자기 전에 수영복 고무줄을 끊어 놓는 거냐"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신동엽은 술을 즐기면서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덱스를 칭찬했고, 덱스는 "하루에 한 끼만 먹고, 그다음 날 운동으로 균형을 맞춘다"고 자신의 관리 비법을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너무 완벽해서 흠을 잡으려고 루머가 생길 정도"라며 감탄했고, 원진아 역시 "만나는 사람마다 덱스가 어떤 사람이냐고 묻는다"며 그의 인기와 화제성을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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