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의 알렉산더 이삭 영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개인 합의는 끝냈으며 공식적인 영입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는 28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스웨덴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 영입을 공식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라며 "알렉산더 이삭은 이미 자신의 뜻을 정했다. 그는 리버풀 에 합류하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리버풀은 수 시간 내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공식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며, 서면 제안을 곧 전달할 계획"이라며 "이미 리버풀 구단은 이삭으로부터 개인 조건에 대한 승인을 받은 상태"라고 주장했다.
리버풀과 이삭은 5년 계약을 약속한 상태이며 해당 조건은 이삭의 연봉 요구를 완벽히 충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1차제안으로 1억 파운드(약 1857억원)을 제안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캐슬은 이삭의 이적료로 1억5000만 파운드(약 2780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양측이 희망하는 가격이 차이가 크기에 협상이 장기화 될 가능성도 있다.
매체는 "향후 48시간 내에 양 구단 간의 구체적인 회담이 예정돼 있으며, 리버풀은 이 회의에서 뉴캐슬 측의 명확한 입장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버풀이 알렉산더 이삭을 영입한다면 다음 시즌 막강한 공격진을 얻게된다. 위고 에키티케와 이삭, 모하메드 살라, 플로리안 비르츠가 구성하는 공격진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넘어 세계 정상급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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