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학생 모두의 스포츠, 대한체육회 '2025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의 막이 올랐다.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함께 팀을 이뤄 달리고 어울리면서 스포츠 참여의 폭을 넓히고, 우정과 추억을 쌓으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게 되는 대회이자 뜻깊은 스포츠 교육의 장이다. 학교운동부, 학교스포츠클럽, 방과후스포츠교실 등 다양한 경로로 스포츠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올해는 지난 11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볼링 대회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총 16개 주관단체(회원종목단체 8개, 시도체육회 8개)가 볼링, e-스포츠, 유도 등 19개 종목, 총 34개 대회를 진행한다. 일반학생 누구나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비치하키, 태그럭비, 봅슬레이스켈레톤(스타트) 등 일부 종목은 변형된 방식으로 치러진다. 또 현장에선 스포츠를 매개로 종목을 활용한 레크리에이션, 체험활동 등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제고하고 체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대회일정 및 요강, 경기 영상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는 우리 학교체육이 지향해야 하는 건전한 경쟁, 상호 존중과 배려, 자율적 참여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대회"라면서 "앞으로도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함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확대해, 학교체육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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