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장우와 온주완이 충격적인 '양다리 입막음 배우설'에 휘말리며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력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남자친구 소속사에서 800만 원을 보냈다"는 폭로 글이 올라오며 파문이 일었다.
작성자 A씨는 "전 남친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새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를 공개할 예정인데, 교제 시점이 겹칠 수 있다며 사전 위로금으로 거액을 송금했다"고 주장했다.
이 글이 퍼지자 네티즌들은 '30대 이상, 이름을 들으면 알만한 배우'라는 단서에 집중했고, 특히 'ㅇㅈㅇ'이라는 초성이 댓글에서 등장하면서 이장우와 온주완의 이름이 무차별적으로 거론됐다.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이장우는 SNS를 통해 "ㅇㅈㅇ, 저 아니다. 사실무근"이라고 직접 해명했고, 온주완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역시 "해당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커뮤니티 폭로자는 여전히 "환승이별이거나 양다리였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이장우는 오는 11월 8세 연하 배우 조혜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온주완은 걸스데이 민아와 오는 11월 결혼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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