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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첫날은 습곡지형, 주상절리 등 보기 드문 지질 명소를 볼 수 있는 위도 고슴도치길 트레킹으로 시작한다. 해안길을 따라 걸은 후, 해 질 무렵 실루엣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부안 솔섬에서 낙조를 감상한다. 둘째날에는 채석강에서는 지향성 마이크와 헤드셋을 활용해 파도소리, 숲의 바람, 새 소리 등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오후에는 2024년 K-관광섬으로 선정된 말도에 방문하여 섬 곳곳에 스며든 자연의 흔적을 감상하고 식사 후 서울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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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는 8월과 9월에 출발하는 말도-위도 사운드워킹 여행 예약을 접수 중이며, 가을꽃 시즌에 맞춰 핵심 코스를 즐길 수 있는 위도 당일 여행 상품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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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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