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전북 완주군은 '완주 아동권리영화제'에서 상영할 작품을 9월 8일까지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작품은 ▲ 다름을 존중하는 세상 ▲ 나의 목소리, 우리가 만드는 세상 ▲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장애·이주 아동의 이야기, 디지털 환경, 마음 건강 등 다양한 사회 이슈를 담으면 된다.
국내 아동·청소년 또는 가족 단위로 2024년 1월 이후 제작한 10분 이내의 숏폼, 극영화,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를 응모하면 된다.
총상금은 1천만원이며, 수상작은 오는 10월 25일 완주군청에서 열리는 아동권리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완주군은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담아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이 영화제를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150여편이 출품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유희태 군수는 "아이들이 자기 삶과 권리를 직접 영상에 담아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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