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 월드보치아컵(Seoul 2025 World Boccia Cup)'이 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세 번째 보치아 국제대회로 총 21개국에서 19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대회는 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하며, 한국 전통문화 공연을 비롯해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장애인스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025 익산 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이 2~7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출전권이 걸린 이번 대회는 33개국에서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2일 에페와 사브르 종목으로 시작되며, 3일 오후 6시 공식 개회식을 통해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한다. 이후 남녀 플뢰레·사브르·에페 등 종목별 예선과 본선이 이어지고, 7일 단체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6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2025 KPC 심판아카데미 일반과정(1차)'을 운영한다. 장애인스포츠 현장에서 활동하는 심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에는 종목별 등록심판 약 1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장애인스포츠 이해 및 안전,성폭력 예방 교육, 심판 윤리 및 선수 인권, 심판 심리기술 및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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