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또 한 번 고혹적인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연아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글로벌 뷰티브랜드 디올과 함께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바다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공간에서 립스틱을 바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내추럴 메이크업에 포인트 립을 더해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했고 진주 이어링과 긴 생머리로 절제된 스타일링을 완성해 '역시 김연아'라는 반응을 이끌었다.
팬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화보가 아니라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김연아의 분위기는 대체 불가"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지난 5월 전역했다. 최근 두 사람은 파리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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