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걸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를 임신한 가운데, 태동 이상으로 인해 응급실을 찾았다.
1일 김지혜는 자신의 계정에 "응급실 왔다. 배가 하루종일 뭉치고 딱딱하고 태동이 너무 세고 뭔가 평소랑 다르게 많이 아프더라. 병원 전화했더니 당장 오라고 하셔서 병원행이다"라며 응급실에 입원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복을 입은 채 병상에 누워 있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손에는 태동 감지 버튼을 쥔 채 긴장된 상황을 전달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혜는 "아직은 안 된다, 둥이들아. 나오지 마아아아. 37주까지는 채워야 해"라며 조산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팬들이 "몇 주 차냐"고 묻자, 그는 "34주"라고 밝히며 "조기 진통은 아닌 것 같다", "최대한 버텨보겠다". "둥이들도 2주만 더 버텨주길"이라고 간절한 마음을 덧붙였다.
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특히 김지혜는 지난달 임신 중 낙상 사고를 겪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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