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30kg 이상 감량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다예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오"라는 짤막한 글귀와 함께 광고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선보였다.
해당 게시물 속 김다예는 빨간 원피스와 짙은 녹색 드레스 등을 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체중 감량과 함께 물 오른 미모를 자랑,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박수홍은 최근 유튜브 채널'박수홍 행복해다홍'을 통해 "8개월 동안 많이 큰 재이와 작아진 다예 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다예는 "산후 다이어트는 일반 다이어트보다 다섯 배는 힘들었다. 모유 수유도 6개월간 하면서 임신의 연장선이었다. 임신성 당뇨도 있었고 염증 수치도 높아 살이 잘 빠지지 않았다"고 고충을 전했다.
또 "요즘 유행하는 위고비는 지인이 부작용으로 췌장염을 겪었다는 얘길 듣고 시도하지 못했다"며 자신에게 맞춘 성분 보조제를 섭취해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영상 속 그는 출산 당시 90kg까지 체중이 늘었던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8개월 만에 59.3kg까지 감량하며 눈에 띄는 변화를 보였다.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2021년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10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재이를 얻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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