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들 조산 위험에 급히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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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김지혜는 "응급실 왔어요. 배가 하루종일 뭉치고 딱딱하고 태동이 너무 세고
뭔가 평소랑 다르게 많이 아프더라구요"라며 응급실에 오게 된 경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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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는 "병원 전화했더니 당장 오라고 하셔서 병원행입니다.."라며 속상해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아직은 안된다 둥이들아. 나오지마아. 37주 채워야된다"라며 불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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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는 이미 이전에도 조산 위기를 겪은 터라 더욱 불안한 상황. 또한 최근 김지혜는 "경부 길이가 짧다고 한다. 쌍둥이 산모의 최대의 고민은 경부 길이. 25주차에 벌써 오다니. 한 달 전에 3.6이었는데 오늘 2.6"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김지혜는 "일주일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외출하지말고 누워 있으라는 처방 받았다"며 "일주일 누워 있다가 차도 없으면 다음주 입원해야 한다고 한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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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특히 김지혜는 지난달 임신 중 낙상 사고를 겪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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