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금쪽같은 내 스타' 차청화가 진정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 5회에서 차청화는 봉청자(엄청화)의 든든한 지원군 민태숙 역을 맡아 두 사람의 유쾌한 찐친 케미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태숙은 촬영장에서 수모를 겪은 청자에게 달려갔다. 그는 "어유, 우리 언니 고생 많았어"라며 청자에게 아이스팩을 건네주는가 하면 "하, 안 그래도 살 올라서 불어 터졌는데 더 불어 터졌네"라는 능청스러운 농담으로 기분을 달래주었다. 또한 태숙은 기죽어 있는 청자에게 "언니도 금방 다시 일어설 거야. 전보다 훨씬 멋지게, 알지?"라며 응원, 서로를 의지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들었다고.
뿐만 아니라 태숙은 청자가 조금씩 기억을 떠올리며 25년 전과 최근 사고 직전 마주친 인물이 동일인일 수 있다고 하자 "그럼 뭐야? 그 사람이 언니를 이렇게 만든 장본인일 수도 있다는 거네? 대체 누구야, 그 미친 자식이?"라며 찰진 대사와 몰입도 높은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렇듯 차청화는 민태숙을 통해 때로는 믿음직한 조력자로 때로는 둘도 없는 친구로 변모하며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그가 앞으로 펼쳐질 전개 속에서 보여줄 더 많은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는 매주 월, 화 밤 10시 채널 ENA를 통해 방송된다.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되며, OTT는 TVING(티빙)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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