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심형탁이 18세 연하 아내 사야, 아들 하루와의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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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형탁 사야의 하루' 채널에는 '형탁 사야 유튜브를 시작합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심형탁은 사야와 식사를 하며 "진짜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 하루가 태어난 지 벌써 5개월이 됐다. 하루는 태어났을 때도 예뻤는데 더 예뻐져서 너무 신기하다"라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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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을 연 이유에 대해서는 "시간이 흘러가는 게 너무 아깝다. 내가 가족을 위해 당연히 오래 살겠지만, 기록을 남기고 싶어 하게 됐다. 하루가 너무 사랑스러워 자랑도 하고 싶다. 예쁜 하루를 보는 분들도 즐거우실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야는 "우리 생활이 평범한데 괜찮을까?"라며 걱정했고 심형탁은 "꼭 다이내믹 할 필요는 없다. 우리 삶을 편안하게 보여드리겠다"라며 꾸밈없는 일상 공개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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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형탁은 1978년 생으로 올해 47세다. 지난 2023년 18세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했으며 올해 1월 아들 하루 군을 품에 안았다. 심형탁은 하루 군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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