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전소민이 한지은이 실제 나이를 속여 활동했다고 폭로했다.
2일 '지편한세상' 채널에는 '석삼 패밀리 단합대회' 영상이 게재됐다.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단합 대회를 가진 가운데,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주역 신승호, 박명훈, 한지은도 등장해 함께 얘기를 나눴다. 전소민도 함께 열연을 펼쳤다고.
한지은은 이미주, 전소민과 모두 친분이 있다고 전했다. 이미주와는 예능에 출연한 적 있는데, 이후 이미주가 친해지고 싶다는 DM을 보내 절친이 됐다고. 이미주는 "하필 언니와 저의 집 거리도 5분이라서, 저희 집에서도 만나고 밥도 자주 먹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전소민은 갑자기 "지은이가 나이를 밝혀 너무 속이 후련하다"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한지은은 "90년생으로 잠깐 활동을 했다"라며 이실직고했다. 원래는 빠른 1987년 생으로 1986년생인 전소민과 친구라는 것.
전소민은 "분명 지은이인데 프로필을 봤을 때 나이가 달랐다. 마주치면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하나 싶었다"라고 덧붙였고 지석진은 "빠른 87년생이면 많이 안 속였네"라며 상황을 정리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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