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캐시워크의 '챌린지' 기능이 북미 캐시워크에도 도입됐다.
넛지헬스케어㈜에 따르면, 캐시워크 챌린지는 한국에서는 앱 내 '팀워크' 탭을 통해 운영되며 북미에서는 '챌린지' 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재 북미 캐시워크에서는 ▲만보 걷기 챌린지(10K Steps Challenge) ▲하늘 보기 챌린지(Sky Gazing Challenge) ▲홈트 챌린지(Home Workout Challenge)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방식을 적용해 사용자 경험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만보걷기 챌린지는 만 보를 기록한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여 참여할 수 있고, 하늘보기 챌린지는 하늘을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홈트 챌린지는 홈트레이닝을 진행한 사진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세 가지 챌린지는 모두 동일한 조건으로 운영되며 7일 중 5일을 인증하면 성공으로 인정되고 기본 보상으로 500 코인이 지급된다. 모든 인증은 글로벌 캐시워크 앱 내 '타임스탬프' 기능을 통해 이뤄진다.
캐시워크의 챌린지는 2023년 국내에서 선보인 이후 사용자들로부터 꾸준히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하루 6천보 걷기 챌린지'는 현재까지 46기나 진행될 만큼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에만 16만 명이 참여했다. 챌린지를 기반으로 한 팀워크 채널의 누적 참여자 수는 6100만 명을 돌파했다.
박정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한국에서 이미 검증된 캐시워크의 챌린지를 글로벌 시장에 확장함으로써, 북미 사용자들도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다양한 챌린지와 현지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이용자와 함께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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