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소개팅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선물에 눈물을 보였다.
3일 유튜브 채널 '녀녀녀(노처녀×돌싱녀×유부녀)'에는 "소개팅에서 눈물 흘린 고추 플러팅 사건의 전말 | 윤현숙 소개팅 프로젝트 EP.27" 영상이 공개됐다.
소개팅 남성 찰스장은 직접 부모님이 기른 유기농 고추를 건넨 데 이어, "잘 아는 유명 한의사에게 당에 좋은 영양제를 추천받아 가져왔다"고 영양제를 선물했다.
윤현숙은 이를 받는 순간 눈시울을 붉히며 "죄송하다. 너무 주책맞죠? 제가 16년 동안 미국에서 혼자 살다 보니 누가 챙겨주는 게 너무 고맙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그는 "그냥 사온 게 아니라 제 건강을 생각해서 준비했다는 것 자체가 감동이었다"며 "감사하다. 뽀뽀로도 안 되면 키스라도 해드려야 할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네 분위기를 띄웠다.
팬들은 영상 댓글을 통해 "진심이 담긴 선물이 감동을 준 것 같다", "윤현숙의 눈물이 이해된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1형 당뇨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특히 윤현숙은 당뇨로 심정지 위기까지 겪었다며 "심장도 근육이라 근육이 빠지면 심정지가 올 수도 있는 상태였다. 혈당 수치가 49까지 떨어진 적이 있다. 49는 기절 직전이다. 기절하면 죽는 것"이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4.[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5.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