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의 2025~2026절기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백신이 정식 국내 허가를 받았다.
이번에 허가받은 '코미나티 엘피에이트원프리필드시린지(사스코로나바이러스-2 mRNA 백신·사진)'는 12세 이상에서 SARS-CoV-2 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 19의 예방을 적응증으로 지난달 29일 새롭게 식약처에서 허가 승인됐다. 목표하는 LP.8.1 변이는 JN.1 계열 하위 변이이다. LP.8.1 변이는 올해 1월 세계보건기구(WHO)의 모니터링 변이(VUM)로 지정됐고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의약품청(EMA), 미국식품의약국(FDA) 등이 해당 균주에 대한 백신의 활용을 권고한 바 있다. 새로운 백신은 이전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계없이 근육주사로 0.3 mL을 1 회 투여하며, 이전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경우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최소 3 개월 이후에 투여해야 한다.
송찬우 한국화이자제약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 부사장은 "엔데믹 이후 코로나19에 대한 관심이나 우려가 크게 줄어들었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변이를 지속하며 환자를 발생시키고 있다"며 "이번 허가와 더불어 코로나19 백신이 정식으로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도입된 만큼 코로나19 국내 고위험군 보호와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K이노엔은 지난 달 27일 한국화이자제약과 새로운 코로나19변이 백신 '코미나티®엘피에이트원프리필드시린지'의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대상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곽달원 HK이노엔 대표,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HK이노엔은 지난 해 코미나티제이엔원주(단회용)(브레토바메란)(사스코로나바이러스-2 mRNA 백신)의 민간 시장 유통을 맡은 데 이어 최근에는 약 2000억원 규모의 고위험군(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대상 국가예방접종사업 유통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을 통해 HK이노엔과 한국화이자제약은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 프로모션의 영역까지 협력을 강화하게 됐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민간 및 국가예방접종사업 유통에 이어 이번 국가예방접종사업 코프로모션 계약까지 확대하게 돼 뜻깊다."며 "당사의 영업?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코미나티®엘피에이트원프리필드시린지'의 안정적 공급 및 공공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은 "백신 유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HK이노엔과 국가예방접종사업 유통 및 코프로모션으로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코로나19 백신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보호에 기여하고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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