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홈즈' 전지현, 최화정 등의 스타들이 거주하는 성수동 3대장 아파트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웬디, 이석훈이 성수동 임장에 나섰다.
성수동으로 임장에 나선 이석훈과 웬디. 이석훈은 성수동이 지금처럼 핫해지기 전 성수동에 거주했다. 현재 성수동은 평당 공시지가가 무려 1억 원이라고. 이석훈은 "첫 신혼집이 성수였다. 2014년인가?"라며 "아직도 후회되는 게 그때 돈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그때 샀으면 난리 났다"고 진심으로 아쉬워했다.
첫 번째 임장할 집은 전지현, 태민, 최화정 등의 스타들이 거주 중인 성수동의 고급 아파트로 향했다. 본격적인 임장 전 양세형은 "여기는 100억이 넘는다. 평당 높게 잡으면 3억 정도 된다"고 밝혀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이에 이석훈은 "잘못됐다. 한참 잘못됐다. 저는 오늘 작정한 게 있다. '도대체 네가 뭐길래 3억이나 하냐'"라고 예고하며 "좋은 집 보면 기분이 안 좋지 않냐"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이 집에 자주 가봤다며 "배달 시키면 되게 힘들어하시더라. 저 여기 진짜 많이 가봤다. 제일 친한 친구가 저기 2년 살았다. 가면 보안도 엄청나고 들어갈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도 "사전에 등록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들어가자마자 널찍한 통유리에는 한강과 서울숲이 한눈에 보였다. 해당 집은 인테리어도 아예 손대지 않은 상태라고. 그럼에도 아름다운 집 전경에 이석훈은 "꿈의 집을 만나니까 한숨이 나온다"고 토로했다.
침실에도 한강뷰가 돋보였다. 이에 양세형은 "매일 봐도 행복할 거 같냐. 매일 봐도 이 뷰일까?"라고 의심했지만 웬디는 "이 뷰면 행복하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화장실 문을 열려던 양세형은 문을 제대로 못 닫았다. 이에 양세형은 "잘못 지었다"고 트집을 잡았고 이석훈 역시 "디테일이 아쉽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해당 아파트는 2017년 분양 당시 그해 최고가를 달성했다. 한 평당 4,750만 원을 달성했지만 모두 분양됐다고. 양세형은 "분양된 세 가구가 갑자기 변심으로 포기했다. 인터넷 추첨으로 생중계를 했는데 20만 명 이상 지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고층 기준 매매가가 무려 135억이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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