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동방신기 유노윤호(본명 정윤호)는 지난 4일 모교인 광주 광일고등학교를 찾아 은사의 정년 퇴임을 축하하고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유노윤호는 내년 3월 1일 자로 정년 퇴임하는 김성률 교장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교장은 유노윤호의 고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였다.
또 선크림·면도기 등 생활용품 400여 개를 학교에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기숙사에 배치해 후배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노윤호는 5일 "모교가 365-스터디룸, 기숙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며 광주의 명문 학교로 자리 잡아가는 모습에 뿌듯하다"며 "후배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 광주 특성화고 학생들, 전국상업경진대회서 '쾌거' = 광주시교육청은 5일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2025년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25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김혜주(글로벌경영과 2학년) 학생은 경제 골든벨 종목 금상 수상자 4명 가운데 1등 점수를 받아 교육부장관상(금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금상 7명·은상 7명·동상 10명 등이 수상했다.
광주 학생들은 금상 이상이 지난해 1명에 그쳤지만, 올해는 대폭 늘어 전국 16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최근 5년간 성적 중 최고였던 2023년 장관상 1명, 금상 5명보다 우수한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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