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의 첫돌을 맞아 특별한 드레스를 준비했다.
박수홍 아내 김다예는 5일 "돌잔치 드레스 준비 꿀팁. 파티 문화인 국가는 드레스 수요가 많다보니 대량생산이 가능해서 다소 합리적인 가격 한 벌당 5만 원에서 15만 원이내로 매우 화려하고 독특한 드레스를 구할 수 있다. 미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직구한 돌드레스"라는 꿀팁을 공유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재이는 여러 겹의 풍성한 러플과 작은 진주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머리에는 드레스와 어울리는 하얀 꽃 모양 핀을 꽂아 러블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아빠 박수홍과 재이의 투샷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빠 품에 안겨 타이를 당기며 장난을 치는 재이와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딸 바보' 박수홍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김다예는 지난 3일 "10월 14일 첫 번째 생일을 앞두고 맞춤 제작해주신 세상에서 하나뿐인 재이 드레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는 화려한 핑크색 맞춤 드레스와 보넷을 착용한 재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돌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박수홍과 30kg 감량에 성공한 후 미모를 되찾은 김다예, 두 사람을 똑 닮은 붕어빵 딸 재이까지 사랑스러운 세 식구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해 첫딸 재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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