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녹슨 전차군단이 움직일 줄 모른다.
독일이 월드컵 유럽예선 원정 경기 첫 패배를 당했다.
독일은 5일(이하 한국시각)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테헬네 폴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A조 1차전 슬로바키아와 원정 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독일이 월드컵 예선 원정 경기에서 패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FIFA 랭킹 9위의 독일은 통산 20번차례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올랐다. 슬로바키아는 FIFA 랭킹 52위. 약체다.
독일은 압도적 공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 슈팅 숫자는 무려 14회였다. 하지만, 유효슈팅은 4개에 불과했다.
전반 42분 선제골을 헌납한 독일은 후반 10분 추가 실점하면서 완패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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