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둘째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서는 '30년 차 관상가에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활력이 많이 줄었다는 홍현희는 "최근에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 (더 젊을을 때) 열심히 살아볼 걸 하고. 지금은 그렇게 하고 싶어도 에너지가 없다"라 고민을 털어놓았다.
김민정은 "젖먹던 힘까지 몇 년 동안 다 쓰긴 했다. 너무 최선을 다 했다"라 했고 홍현희는 "나 눈물날 거 같다"라고 속상해 했다.
김민정은 "사실 좀 아까운 게 운이 되게 좋을 때다. 운이라는 건 그 사람의 사정을 봐주면서 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내가 다시 에너지가 차올랐을 때 운이 안 오면 어떻게 해?"라 했다.
홍현희는 "저희가 가끔 둘째 얘기를 가끔하는데 체력이 안된다. (관상에) 자식이 몇명까지 있는지 보이냐"라 궁금해 했고 제이쓴 역시 달려와 "둘째는 보이냐. 어떠시냐"라고 궁금해 했다.
김민정은 "사실 둘의 관상에서 자녀운이 둘까지는 있을 수 있는데 현희씨의 지금 상태에서 애를 또 가지면 안된다"라고 걱정했다.
챗gpt가 딱 그랬다"라 했고 김민정은 "챗gpt랑 비교하면 안되지"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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