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최근 이혼을 발효한 가수 린이 환한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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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린은 "오늘 저녁 6시 5분. 불후의 명곡! <임영웅과 친구들>"이라며 자신이 출연하는 방송을 홍보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예쁜 드레스를 입은 린은 얼굴 가득한 미소로 밝은 에너지를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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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23일 두 사람의 소속사 325이엔씨는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결혼 11년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해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한쪽의 귀책 사유가 아닌 원만한 합의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는 "법적 관계는 정리됐으나,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지속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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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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