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화려한 날들' 정일우가 동생 손상연과 예상치 못하게 마주친다.
7일 방송 예정인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10회에서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용직 근무까지 하던 이지혁(정일우)이 본격적으로 지은오(정인선)와 협업을 시작하지만, 이내 곧 동생 이지완(손상연)에게 돌아온 사실을 들키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앞서 가족 몰래 제자리로 돌아온 지혁은 카페 창고에서 사업 준비를 시작했고, 첫 의뢰를 받은 후 은오에게 협업을 제안했다. 은오는 지혁의 제안을 매몰차게 거절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업무에 몰두했다. 은오는 동생 강오가 일으킨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지혁과 어쩔 수 없이 협업을 시작했고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지혁과 동생 지완이 마주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완은 잠적 후 소식이 끊겼던 지혁을 우연히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지혁 역시 예상치 못한 상황에 어쩔 줄 몰라 한다.
이어 체념한 듯한 지혁과 혼란스러워하는 지완의 표정이 교차하며 두 사람 사이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짧은 순간에도 놀라움과 당혹감이 뒤섞인 표정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이들이 어떤 계기로 마주하게 되었는지 관심을 모은다.
특히 무심한 듯 보이는 지혁과 그를 애처롭게 바라보는 지완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 갈등과 복잡한 감정을 더욱 증폭시킨다. 지완을 만난 지혁이 과연 집으로 돌아갈 것인지, 이번 만남이 앞으로 이가(家)네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이 더욱 커진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10회는 7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두 달만에 선물 받은 부케 액자 "오히려 좋아 즐겨" -
'43세' 황보라, 시험관 주사맞다 얼굴 퉁퉁·멍 투성이..결국 응급실行 '충격' -
"역시 제니 클래스"…'가슴 뻥+한뼘 핫팬츠' 홍콩 밤 적신 '역대급 노출' -
전소민, 슈주 은혁에 대놓고 '불쾌감' 표출..."방송국서 날 '젖소'라 불러" -
李대통령,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에 입 열었다…"대한민국 홍보에 결정적"[SC이슈] -
'55kg' 박지윤, 시스루 수영복 자태 '깜짝'..늘씬 몸매에 감탄 -
'이병헌♥' 이민정, 아들 농구선수설 직접 해명.."그건 아니다" 선 그었다
- 1.[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2.작년 김하성과 ML에서 뛰었는데 올해 키움 온 28세 투수 "하성에게 한국 물어볼걸..."[잠실 인터뷰]
- 3."김혜성 빅리그 복귀는 이제 불가능" LAD 매체, 트레이드 요구해도 이상하지 않다
- 4.152㎞→149㎞→147㎞→146㎞, "3선발 두산전 출격" KIA전 최종리허설 오러클린, 다 좋은 데 딱 하나 과제 남겼다
- 5.'전북전 김영빈 핸드볼' 결국 오심이었다...'피해자' 대전은 부글부글 "잃어버린 승점은 누가 보상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