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김가은이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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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은 6일 자신의 SNS에 "이뻐해줘서 축하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복받았다. 이렇게 이쁜 애들이 이쁘게 축하해주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드레스와 면사포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가은 모습이 담겼다. 친구들이 직접 준비한 브라이덜샤워 현장으로, 케이크에는 '솔드 아웃', '웰컴 유부 월드' 등 문구가 새겨져 있어 김가은의 결혼을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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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생인 김가은은 오는 10월 배우 윤선우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5년 종영한 KBS2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10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특히 10년 동안 단 한 번의 열애설 없이 조용히 이쁜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이 결혼에 골인, 많은 이의 놀라움을 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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