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돌싱글즈7' 이동건이 조아름에게 자녀가 두 명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혼란에 빠졌다.
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돌싱녀들의 결혼 유지 기간 및 자녀 유무에 대한 정보 공개 후 깊은 고민의 밤을 보내는 돌싱남녀 10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건은 서로 호감을 확인했던 조아름에게 두 명의 자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는 박희종에게 "너무 심란하다. (자녀) 한 명 정도는 예상했는데 두 명은.."이라며 복잡한 심정을 토로했다.
앞서 이동건은 사전 미팅에서 "상대방이 아이 한 명 정도 있는 건 괜찮을 것 같다"고 말하며, 새로운 아이도 갖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조아름의 상황을 알게 된 그는 "(자녀가) 둘 다 큰데 다시 아이를 갖는다는 게 쉽겠냐"며 "오늘은 아예 (자녀에 대해) 물어보는 것도 안 될 것 같았다. 아름이가 너무 많이 힘들어하고 우는데 마음 아픈 애한테 아이에 대해 물어보는 건 너무 이기적인 거 같으니까. 그래서 나도 마음이 아프고 힘들다. 너무 심란하고 모르겠다"며 한숨지었다.
이를 지켜본 이지혜는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거다. 본인이 정말 아이를 낳고 싶으니까"라며 안타까워했고, 이혜영은 "아니면 관둬도 된다"고 직설적으로 조언했다.
새벽 5시까지 잠 못 이루던 이동건은 김명은에게 대화 신청을 했다.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조합에 MC들도 놀라움을 드러냈고, 이다은은 "아름 님하고 잘되기 전까지는 명은 님한테 마음이 있었으니까.."라며 조심스럽게 두 사람을 지켜봤다.
이동건은 김명은에게 "이야기를 제대로 한 적이 한 번도 없는 거 같다. 그래서 그냥 궁금했던 건 항상 있었다"며 "오늘은 사실 늦은 감도 있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이제 진짜 시간이 얼마 안 남았으니까 내 얘기부터 하면 나는 (처음) 1순위가 너였다"고 고백했다. 갑작스러운 이동건의 호감 표현에 당황한 김명은은 "몰랐다"며 깜짝 놀랐다.
이어 이동건은 "난 (첫인상) 1순위가 너였는데 너가 도형이랑 '오빠' 하면서 지내더라. 계속 말을 안 하니까 얘가 나한테 별로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다. 근데 한 번쯤은 얘기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다"고 밝혔고, 김명은도 "나도 항상 네가 궁금했다"며 2순위였던 이동건에 대한 호감을 표현했다. 이에 이동건은 "난 널 보면서 키 큰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했다"며 직진 고백했고, 조아름에게 호감을 품기 전 김명은에게 가졌던 마음을 솔직하게 어필했다.
이동건의 행보에 이지혜는 "아름 입장에서는 동건의 마음이 궁금한데 동건이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명은과 먼저 대화를 한다? 솔직하게 사실 부담스럽다고 하거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면 좋았을 거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혜영은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하냐. '너가 애가 두 명이라서 많이 부담스러워'라고 어떻게 하냐"며 안타까워했다.
또한 이지혜는 정보 공개 후에도 큰 변화가 없을 거라고 확신했던 이동건의 말을 언급하며 "아름은 지금 너무 괴로울 거다"라며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이럴 수는 있는데 아름한테 정리를 하고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있다. 동건이 좋게 봤는데 애 둘 엄마로서 좀 그렇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다은도 "나도 좀 좋아했는데 많이 속상하다"며 감정 이입했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