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2NE1 박봄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심각해지고 있다.
박봄은 7일 자신의 계정에 '박봄 인 블랙'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봄은 검은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박봄의 눈 밑이 멍이 든 것처럼 퍼렇게 변해 있어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팬들은 박봄이 눈 성형 혹은 시술을 받은 게 아니냐는 의심을 보내기도 했지만, 대다수는 박봄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만큼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게 아니냐며 걱정을 하고 있다.
이에 박봄은 자신의 SNS에서 해당 사진을 감췄다.
박봄은 8월 2NE1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박봄이 향후 2NE1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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